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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5,000억원 시설 확충
쏟아지는 수출 물량에 K방산 기업들이 생산능력 확충에 나섰다. 올해에만 공장 증설과 신규 고용에 수천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는 게 방산업계 전망이다.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 등 주요 방산 업체가 올해 5,000억 원 안팎의 투자를 시작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산업체별 투자 개요 우선 한화시스템은 2024년까지 경북 구미에 2000억원을 투자한다. 옛 한화의 구미공장 용지(8만 9000㎡)로 생산 기반을 확장·이전하고 이곳에서 250여 명을 신규 고용하겠다는 것이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중장기 생산 능력을 갖추기 위해 자가 사업장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올해 상반기에 창원 3사업장 생산라인을 늘릴 예정이다. 공장 증설에 맞춰 인력도 추가로 채..
2023. 3. 24. 11:53